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모 케투넨 (문단 편집) == 기타 == 엔비어스 시절 초창기 멤버인 [[테일스핀]]과는 자주 부딪혔다고 하며 결국 그가 팀을 나간 가장 큰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물론 테일스핀이 팀을 나간 결정타는 아이스크림(...) 때문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테일스핀]] 항목 참고.] 평소에 타이무와 자주 마찰이 있다가 아이스크림 건으로 폭발했다고 보는게 맞을듯. 이후 [[황현(인터넷 방송인)|EFFECT]]가 영입되고 나서 타이무는 인터뷰에서 "엔비어스에 좋은 트레이서가 들어온건 처음이다" '''"엔비어스는 지금까지 [[로니 듀프리|겐트 선수]]가 없었다[* APEX 조지명식때 한 이야긴데 그냥 깐것도 아니고 never, ever라고 강조까지 했다.]"''' 등의 발언을 계속 하면서 자연스럽게 돌려까기를 하고 있다.~~까는게 아니라 없었던 취급하는 수준~~ 덧붙여 테일스핀이 팀을 나가게 된 이유를 처음에는 '전술을 연구하는데 의욕을 보이지 않는 멤버가 있기 때문'을 꼽았는데, 그가 나가게 된 실질적인 이유가 타이무임이 확실한 상황이니만큼 타이무가 단순히 '에임만 좋고 전술에는 무지한 반쪽짜리 딜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후 타이무가 개인방송에서 BK Stars와의 경기를 복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는 포지션과 힘싸움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한타를 왜 이기고 졌는지를 명확히 설명해주었으며, 굉장히 복잡한 전술을 시도할 때도 그가 팀 전체의 오더를 담당하고 있었음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4월 24일 타이무가 패닉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http://m.dcinside.com/view.php?id=overwatch&no=3838947&page=&recommend=1|*]] 의사말로는 편두통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최근 댈러스 퓨얼이 연패를 하다보니 지속되는 스트레스에 결국 패닉이 온것으로 추정된다. 오버워치 리그와의 인터뷰에서 밝혀진 사실로 그의 아이디인 Taimou(타이무)는 일본어로 체모(體毛)를 뜻한다고 한다. 리그 시즌1이 마무리된 18년 8월 중에, 오버워치 월드컵 일정으로 한국에 들린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에 얼큰칼국수 사진을 올리며 한국이 그리웠다고 올렸다. 여담으로, 방송 중에 자신이 세계 최고의 맥크리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리고 솔저는 5등안에 든다고... 당시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앞의 발언은 동의하지만 두 번째 발언에는 ㅋㅋㅋㅋㅋ하는 반응을 보였다.[* 단발 플리킹 에임은 에임핵이 의심될 정도로 기계같이 정확하지만 트래킹 에임은 그정도 수준은 아니기 때문.] 최근 언코와 OGE선수와 함께 찍은 루시우 오즈 먹방에서는 수염을 꽤나 길게 기르고 등장했다. 댓글에는 타이무의 바뀐 외모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오르는 중.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Team EnVyUs/오버워치, version=322, paragraph=4.1)] 2020년 4월 6일, 은퇴를 선언하였다. 이후에는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다. [[분류:1993년 출생]][[분류:프로게이머/오버워치]][[분류:프로게이머/발로란트]][[분류:핀란드의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